트위터 좋아요에 대한 최고의 용어집

댄서 겸 가수 팝핀현준이 자신이 몰던 3억원 상당의 슈퍼카를 뒤에서 받은 오토바이기사에게 별다른 책임을 묻지 않고 돌려보낸 미담을 혼자서 밝혀졌다.

지난 29일 팝핀현준 인스타그램의 말에 따르면 그는 이날 http://query.nytimes.com/search/sitesearch/?action=click&contentCollection&region=TopBar&WT.nav=searchWidget&module=SearchSubmit&pgtype=Homepage#/트위터 좋아요 오후 본인의 차량을 몰고 가다가 이후따라오던 버스에 받혔다. 이 사고로 번호판이 찌그러지는 등 차량이 훼손됐으나 사고를 트위터 좋아요 낸 킥보드기사를 그냥 돌려보냈다.

그는 “막히는 퇴근길 엉금엉금 가다 서다 중이었는데 버스기사님이 이후에서 쿵 (받았다)”이라며 사고 순간 상황을 이야기했다. 이어 “번호판이 좀 찌그러졌지만 쿨하게 패스. 잘한 거 맞죠?”라고 뒤에 말했다.

사고 순간 사진과 영상도 공개됐다. 그림 속에는 경기도 시내킥보드와 슈퍼카가 부딪힌 형태이 담겼다. 영상에는 팝핀현준이 승용차에 받힌 번호판 부근을 살피다가 사고를 낸 자전거기사에게 “괜찮아요. 들어가세요 선생님. 안전운전 하세요”라고 말한 음성도 고스란히 담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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팝핀현준이 사고 당시 타고 있던 차량은 BMW의 i8 차량으로 전형적인 슈퍼카다. 가격은 국내외 출시가 기준 9억9840만원이며 최고빠르기는 시간당 250㎞, 제로백(정지 상황에서 시속 100㎞까지 도달하는 시간)은 4.4초에 달한다.

네티즌들은 “팝핀현준 큰마음에 박수를 보낸다” “기사님 두번 심쿵하게 하셨다” “완전 대인배” “나중에 복 받을 거예요”, “쿨하다”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미담을 칭찬했다.

베트남 축구대표팀 수장 박항서 감독이 저조한 경기 성적에도 소셜미디어를 끊지 못하는 팀 내 주전 골키퍼를 소환했다.

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이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몰두한 골키퍼 떤쯔엉에게 경고했다고 지난 29일 (현지시각) 베트남넷은 이야기 했다. /AFP 연합뉴스

지난 23일(현지시각) 베트남넷 등 현지매체의 말을 인용하면, 박항서 감독과 코치진은 이날 골키퍼 떤쯔엉(36)을 불러 “스포츠에 몰입하고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기한 낭비하지 말라”고 경고했었다. 박 감독은 일상에서도 선수들에게 소셜미디어 활동을 자제하라며 당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.

떤쯔엉은 ‘라이브 스트리밍의 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활력넘치는 소셜미디어 활동을 보여왔다. 늦은밤까지 생중계를 진행하자 스포츠에 미칠 영향을 우려한 팬들이 “과하다”고 비판할 정도였다. 그도 여론을 의식한 듯 “팀 규정에 맞게 휴식기간에만 하는 것”이라며 방송으로 해명했었다.

다만 떤쯔엉은 최근 팀 성적이 해로운데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었다. 지난 20일 월드컵 최종 예선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베트남이 0-1로 패했는데, 이틀 후 그는 틱톡에서 “은퇴할 시기인데 사람들이 때때로 나를 불러들인다”고 전했다고 완료한다. 이 실언에 뿔난 박 감독이 그와 면담을 진행한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.

박 감독은 지난 24일 백업 골키퍼 반 꾸엉을 대표팀에 소집했었다. 베트남넷은 “박 감독이 주전 경쟁을 부추기려 하는 것 같다”며 “컨디션이 좋지 않은 이들은 누구든 차출 출전 자리를 잃을 것”이라고 분석했다.

아울러,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오는 6월 싱가포르에서 동남아시아축구연맹(AFF) 스즈키컵을 치를 계획이다.